광주시가족센터, 2026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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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지역복지봉사회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3-02 22:24본문
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월 19일 센터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 학기 개강을 앞두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 달라진 학사 운영 방향을 강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6년 학사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개편 사항, 수강생 관리 및 유의사항 등이 안내됐으며, 현장 강의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강사들은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수업 운영 방안과 수강생 지원 방법에 대해 논의하며 강사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다졌다.
이수희 센터장은 “지난해 수강생들과 강사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특별과정의 학기제 운영과 온라인 과정 도입 등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수강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정규 수업과 함께 TOPIK반, 발음교정반, 국적취득준비반 등 다양한 특별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강생과 강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특별과정을 학기제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센터 방문이 어려운 수강생을 위해 ‘즐거운 한국어 온라인(고급) 과정’을 신설하여 시간·거리 제약을 해소하고 교육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은 2월 24일 개강하여 7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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